| 영암군, 장애 . 비장애의 편견 없앤“ 우리동네 사진찍기-찰칵”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시선으로 본 사진 작품 전시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01일(목) 10:02 |
그중 하나인 장애인 사진동아리‘우리동네 사진작가-스마트폰사진찍기’의 회원들은 군서면 희 미술관에서 11월 1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제7회 풍경더하기 회원전'에 작품 4점을 출품했다.
회원들은 지난 4월부터 강사의 지도 아래 사진 촬영을 배워왔으며, 약 7개월간 촬영한 작품들 가운데 직접 전시할 작품을 선정하고 작품명을 짓는 등 생애 첫 사진 전시회를 위해 애정을 쏟아왔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꾸미는 작품전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동아리 회원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성취감이 일상의 큰 에너지가 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회 풍경더하기 회원전'은 장애인들의 시선으로 본 4점의 사진 작품들과 더불어 비장애인 사진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12월 2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