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수도시설 동파 예방 당부 수도계량기·수도관 등 보온 조치...24시간 동파민원처리상황실 운영 전향윤 기자 |
| 2022년 11월 30일(수) 11:53 |
시는 수도시설이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겨울철 동파·동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와 외부로 드러나 있는 수도관을 헌옷·스티로폼·헝겊 등으로 감싸 차가운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해야 한다.
또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 및 수도관이 어는 것에 대비해야 하며,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20°C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뜨거운 물로 수도관을 녹이면 된다.
시는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