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민·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열어
아동학대 예방주간(11. 19 ~ 11. 25) 캠페인 실시 전향윤 기자 |
| 2022년 11월 28일(월) 09:24 |
영암군 가족행복과를 비롯하여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전라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행복한가정상담센터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웃, 신고의무자 등 주변인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학대 신고방법 전파와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학대 근절 등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아이에게 직접적인 체벌을 가하는 행위만 아동학대가 아니다. 부부싸움을 아이들에게 노출하여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하는 것 등도 아동학대에 해당한다.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만큼 이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생활 속의 아동학대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이를 위해 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시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열어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대 판단 및 보호아동의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