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2 문화도시 포럼 성료 ‘문화교역도시 여정을 위한 첫걸음’주제로 문화도시 특강과 전문가 토론 전향윤 기자 |
| 2022년 11월 25일(금) 12:26 |
이번 행사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광양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동행하는 시민 교류하는 미래 문화교역도시 광양’을 시민과 공유하고, 2022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와 내년도 예비사업 계획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첫 순서는 안녕소사이어티 안영노 대표의 ‘문화교역도시 여정을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한 강의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시민, 행정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박시훈 단장이 2022년 문화도시 사업성과와 예비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문화교역도시 광양의 특성화 방안’에 대해 ▲협동조합 주인 노재정 이사장 ▲안녕다방 오희영 대표 ▲JYK아키텍츠 진영관 대표가 열띤 토론을 벌인 후 참여자들의 사업계획에 대한 제언 등 자유발언으로 마무리했다.
참여한 한 시민은 “예비사업의 생활권역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안에서 교류가 활성화되면 지역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 같아 문화교역도시 광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형곤 관광문화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은 시민과 함께 문화교역도시 광양에 대해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예비사업계획을 보완해 내년에 광양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