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조곡동 시민정원추진단, 1년간의 허브정원 가꾸기 마무리 전향윤 기자 |
| 2022년 11월 25일(금) 11:50 |
철도관사 마을에 조성된 조곡동 허브정원은 로즈마리와 더불어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심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내년 봄에는 다양한 허브를 식재하여 철도관사 마을을 산책하는 주민과 관람객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정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조곡동 시민정원추진단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원박람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정원 조성 노하우 공유를 통해 특화정원 3개소를 포함한 조곡동 정원이 계절별로 살아 숨 쉬는 지역 일류 정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문순덕 시민정원추진단 단장은“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오가며 보면서 집집마다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단원들과 내년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10월까지 활동하는 시민정원추진단은 순천시 개방 정원 정원주 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마을 특화 정원 조성·관리에 집중 참여할 수 있도록 평소 조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선발됐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