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대한노인회와 '노인 정신건강 증진' 맞손 지역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n우울·스트레스 조기 발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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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필요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노인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 기관 간 홍보 및 자원 연계,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호경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신체 건강과 더불어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소장은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을 운영하며, 관련 문의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61-374-4600)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