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여성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 30개 기업 120명 채용 목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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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내일(job),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관, 취·창업체험관, 취업컨설팅관 등 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목포시, 나주시,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등 12개 시군의 기업들은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직 등 다채로운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일·생활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인증기업 특별관과 임산부 쉼터를 마련하여 육아 중인 여성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개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더불어 AI 가상융합채용관과 지역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구인·구직 상담을 운영하여 여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 현장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강종철 목포시 부시장, 홍정희 목포YWCA 회장, 황정원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담당자, 구직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윤난실 부시장은 "앞으로 전남과 광주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350여 명의 여성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에는 박람회를 네 차례로 확대 개최하여 지역 여성들에게 더욱 폭넓은 취업 정보와 구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