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웅천 펌프트랙' 준공…광주·전남 최초, 아이들 질주 노후 X게임장 새 단장,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최초 펌프트랙 조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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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 전문 라이더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형식적인 준공식에서 벗어나 시설을 이용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주목받았다.
해당 시설은 기존 노후 X게임장을 정비해 탈바꿈한 공간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최초로 조성된 펌프트랙이다. 전문 라이더의 역동적인 시범 주행을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 이용 약속, 자유 주행,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하는 동행 주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펌프트랙은 자전거 등을 타며 굴곡진 노면에서 몸의 움직임과 무게중심을 이용해 주행하는 시설로, 균형감각과 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 시설이 어린이·청소년에게 새로운 체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이용을 위해 헬멧 등 보호 장비 착용, 주행 방향 준수, 무리한 추월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기존 공간을 정비해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