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제1회 장보고배'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지역 경제 4.7억 파급 전국 16개 팀 1,060여 명 완도 방문, 완도군 유소년 리그 준우승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14일(수)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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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 야구부와 리틀·유소년 야구단 등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단 360명과 관람객 700명을 포함해 총 1,060여 명이 완도를 찾았다. 선수들은 예선 리그, 준결승, 결승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대회 결과, 꿈나무 리그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우승을 차지하고 목포시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유소년 리그에서는 함안군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개최지인 완도군이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완도 방문으로 지역 경제에 약 4억 7천만 원의 파급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대회 유치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