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 성료 사회적경제기업 등 37개 팀 참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14일(수)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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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충장장터는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연계하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동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별별동구’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2개소, 청년기업 10개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계 기업 15개소 등 총 37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장터를 찾으면서 참여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가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남병효 동구 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현장 중심의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하는 등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연계한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