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손불면, 2026년 4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목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14일(수)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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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3일 손불면사무소에서 2026년 4분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가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난 3분기 주요 사업 성과 점검과 4분기 사업 추진 계획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빠짐없이 발굴하는 한편,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3분기 성과로 꼽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60명 대상 꿈키움 도서 및 문화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40가구 지원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4분기에 추진될 예정인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사업 4건의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백형갑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제때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 그늘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히 애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