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과수원 돌발해충 방제 철저히 해달라" 당부' 외래종 꽃매미·미국선녀벌레 집중 방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0:18 |
|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종으로 분류된다.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뛰어난 증식력과 천적이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해충들은 작물의 즙을 빨아먹으며 성장 및 번식하여 작물 생장을 크게 저해하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는 이달 16일까지를 공동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 등을 집중 방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과수 농업인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김순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은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주기적인 예방 방제와 연관 부서의 협업 방제를 통해 강진군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