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나주시, ㈜창억떡 임직원 기부금 기탁식

임철한 대표 등 임직원, 나주 발전 응원 동참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10월 11일(일) 15:27
나주시 ㈜창억떡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뉴스맘] ㈜창억떡 임직원들이 나주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주시는 ㈜창억떡 임철한 대표와 임혜연·임자연 실장이 나주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나주와 인연을 맺고 사업을 이어가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실질적인 기부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창억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두며 나주시 세지면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떡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떡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과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철한 대표는 "나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철한 대표와 임혜연·임자연 실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나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의 변화와 활력으로 연결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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