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2년 연속 수상' 쾌거

수기 분야 고난희 씨 최우수상, 박병서 씨 장려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10월 08일(목) 10:36
동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최우수상 고난희 씨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학습자 수기 분야에서 고난희 씨가 최우수상을, 박병서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수상자는 동구평생학습관 소속 학습자다.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자 수기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경험과 배움으로 인한 삶의 변화가 전국적인 공감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난희 씨의 수기 ‘오늘은 점심 먹고 올게요’는 70년의 세월 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과 존재감을 평생학습을 통해 되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고 씨는 배움을 시작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박병서 씨 또한 평생학습에 참여하며 경험한 변화와 배움의 의미를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동구는 이번 수상을 주민 개개인이 배움의 주체가 되고,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삶의 변화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신의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개개인의 배움이 삶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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