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 지원’ 본격 추진 구례보건의료원·구례병원 2곳 수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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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통합지원회의로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결정된 대상자가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구례군 보건의료원과 구례병원 2개소다. 방문진료 희망 대상자나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통합지원창구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 확인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방문진료 필요 시 참여 의료기관과 연계된다.
대상자는 별도 지원금 신청 없이 방문진료 후 구례군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대상자 자격에 따라 1,000원에서 6,000원 수준이다.
진료 제공 의료기관이 구례군에 지원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용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이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나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업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