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성료…지적재조사 탄력 가사도 주민 불편 해소, 약 10일간 현장 운영 성공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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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섬 지역에 거주하는 가사도 주민들이 토지 경계 협의를 위해 진도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과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들은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조율해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