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나눔의 추석' 사회복지시설 66곳 위문

사회복지시설 66개소 2,099명 위문품 전달
종사자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23일(수) 12:00
목포시 추석 사회복지시설 위문 현장
[뉴스맘]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 22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어르신들과의 만남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돌봄, 여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을 맞아 목포시는 사회복지시설 66개소, 총 2,099명에게 돼지고기, 건어물세트, 과자선물세트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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