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행복가득 온기나눔’ 성료

지역사회 구성원 힘 모아 명절꾸러미 제작
돌봄세대 230곳 방문, 따뜻한 안부 나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9:36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추석 '행복가득 온기나눔'
[뉴스맘]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는 지난 9월 22일 오후 1시부터 추석 명절을 기념해 광산구 돌봄세대 230세대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행복가득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가득 온기나눔’은 광산구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광산구 돌봄 230세대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고자 추진하는 명절 나눔 활동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산구 동 자원봉사캠프와 코레일 광주승무센터, 호남차량센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꾸러미를 준비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명절꾸러미는 한과, 송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전 2종, 과일 2종, 나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후원한 종량제봉투를 세대별 1개씩 담아 정성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 및 나눔의 의미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강은숙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구성원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명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를 통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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