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섬섬 요트투어' 경비지원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여수 바다 5천 원에", 요트투어 경비 지원 확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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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지역화폐인 섬섬여수페이 환급 혜택을 확대하여 요트투어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진모지구 인근 요트 계류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상 요트투어를 운영한다. 기존 3~4만 원 상당의 요트투어를 섬박람회 특가 할인과 지역화폐 환급을 적용받아 최종 5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후 6시에는 선셋 요트투어를 신설한다. 섬박람회 입장객은 50% 할인과 지역화폐 환급을 통해 최종 1만 원에 진모지구 인근 해상의 노을을 요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요트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국동항과 엑스포항에서 출발하는 박람회장 왕복 정기 요트투어 중 국동항 출발 노선은 지역화폐 환급액 1만 원 확대로 최종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후 5시 출발 왕복 선셋 요트 코스도 신설되어 최종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여수 관내 요트 사업자의 선셋 프로그램에는 2만 원, 평일 반값 할인 프로그램 참여 요트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이 지원된다. 개도·낭도·웅천 등 섬 거점 및 섬섬 투어에는 최대 5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가 지원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요트에서 만나는 여수의 바다와 노을은 여수에서 꼭 경험해볼 만한 특별한 콘텐츠"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의 매력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별 이벤트와 요트 프로그램의 탑승장 위치, 운항 시간, 지역화폐 환급 방법 등 상세 내용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급 혜택 이용을 위해서는 탑승 전 'CHAK(착)' 앱에 섬섬여수페이를 미리 등록해야 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