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2026 글로컬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3천 명 운집 3천여 명 원도심 발길, 14개국 세계음식·공연 만끽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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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과 세계의 먹거리,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체류형 행사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14개국 21팀이 참여한 푸드존이 운영되었으며, 문화체험, 전통공연, 다문화 댄스공연, 버스킹, 상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손시장의 손퀴즈 in 원도심', 미식여권 투어,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원도심 점포 이용과 소비 확산을 이끌었다.
행사 당일 시민로와 황금2길 일대는 평소 금요일 저녁보다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상인들은 야간 매출 증가와 상권 분위기 개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정기적인 야간 행사 운영을 희망했다.
시민과 방문객들 역시 다양한 세계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평소와 다른 원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글로컬 페스타를 통해 지역과 세계 문화가 원도심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방문객의 발길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이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