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 광주3캠퍼스 플랙트 HVAC 착공식 광주, 글로벌 냉난방공조 산업 중심지 도약 계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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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에 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생산라인 착공은 광주가 냉난방공조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기업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 시장은 축사에서 “플랙트그룹의 광주 투자는 광주가 글로벌 냉난방공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의 협력이 광주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착공 퍼포먼스와 시삽에 참여하고, 공장 조감도를 살펴보며 생산라인 조성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청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플랙트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HVAC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고, 광주를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