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시즌3 9월 28일까지 연장 운영 추석 연휴 야외활동 대비 온열질환 예방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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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당초 9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오는 9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수 나눔 냉장고'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이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남평구교, 금성산물레길,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대호수변공원, 빛가람호수공원 등 5개소에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 연장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늦더위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조치다.
시는 연장 기간에도 기존 5개소의 생수 나눔 냉장고를 정상 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태와 생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수 나눔 냉장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이후까지 운영을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