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주민설명회 완료

곡성 묘천·서계, 오곡 구성·침곡지구 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불편 개선 기대, 재측량 현장 확인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17:18
곡성군 2026년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설명회
[뉴스맘] 곡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지구의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곡성군이 새롭게 측량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확정예정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송부하기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각 필지에 대한 측량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측량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곡성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재측량이 필요한 필지에 대해서는 현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분쟁을 줄이며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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