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2026 미식 아카데미' 개강… 외식업 경쟁력 강화 외식업 종사자 60명, 보성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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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에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주와 종사자 등 60명이 참여한다. 보성권역과 벌교권역으로 나눠 오는 11월 11일까지 총 11회, 27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경영 마인드 교육, ▲식품 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 업소 견학 등이다.
특히 보성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이 직접 새로운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음식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교육을 병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과 소비 경향 분석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의 맛과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을 통해 개발된 메뉴와 아이디어가 실제 업소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