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 운영 광산구 마을세무사, 추석 앞두고 송정매일시장 무료 상담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3일(일)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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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자 권익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무료 상담은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송정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들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한 생활 속 세금 문제 전반에 대해 상담한다.
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와 직원 등 40여 명은 세무 상담과 더불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주민과 영세사업자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광산구 마을세무사는 평소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국세 107건, 지방세 33건 등 총 140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