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바로저축은행 '취약계층 성금·성품' 기탁식 지난 11일 1천만 원 전달, 관내 복지시설 지원 예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7:00 |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 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원에 달해 약정을 모두 이행하게 됐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