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모집

올해 사실상 마지막 신청 기회
9월 14일 선착순 모집 시작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5:36
광양시
[뉴스맘] 광양시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차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 제외) 내에서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1인당 연 1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28세 이하(1998~2007년 출생자) ▲신청 개시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 기존 광주광역시 거주 기간 제외)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요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

신청은 ‘MY광양’ 앱이나 광주은행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서도 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1월 중 선정 결과와 카드 발급 관련 사항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3차 추가모집이 올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문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061-797-1993)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4911747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1일 17: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