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불갑산 상사화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총력 불갑산 상사화축제 준비,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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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축제와 추석 연휴 기간 영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 숲쟁이꽃동산,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상사화축제의 주무대인 불갑사 관광지에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야자매트를 전면 설치하여 우천 시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도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며 만개한 상사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9월 27일(일)까지 10일간 영광군 불갑산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불갑산 일원은 붉게 물든 상사화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명절과 상사화축제를 맞아 영광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지 환경정비와 시설 점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영광을 찾아 붉게 물든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