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6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26 하반기 귀농 17명, 35억 자금 배정 확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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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는 군 담당자와 NH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선정자들에게 사업 추진 절차와 융자 실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고흥군은 지난 상반기에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28억 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했다. 이로써 올해 총 32명에게 63억 원의 귀농 융자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저금리 융자 지원과 정부의 이자 차액 지원이 이뤄지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로 연 2회 상·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는 연 2.0%의 저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은 충분한 준비와 구체적인 영농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시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및 집들이 지원, 선도농가 매칭 농업배움터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