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추석" 순천시, KB국민은행·기아대책·역전시장 '명절 나눔'

전통시장 연계, 700만원 상당 명절 꾸러미 기탁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8일(화) 16:18
순천시, KB국민은행 등과 추석 명절 나눔 기탁식
[뉴스맘] 순천시는 지난 7일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및 순천역전시장상인회와 함께 7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명절꾸러미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과 성승재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장, 황진하 순천역전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순천 역전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생닭, 젓갈류, 생선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 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그리고 역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2011년부터 16년째 전국 각지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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