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 햇살', '2026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해남군 '땅끝 햇살', 2026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
지난해 대상 이어 '명품쌀' 입증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8일(화) 15:27
해남군, ‘땅끝 햇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뉴스맘] 해남군 브랜드 쌀 '땅끝햇살'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해남군과 옥천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지역 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개월간 식미, 잔류농약, 품종 혼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

'땅끝햇살'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연달아 받으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땅끝햇살' 브랜드쌀의 분기별 품질점검을 시행하며 제품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 제주 등 주요 소비지를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 및 판촉 활동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땅끝햇살'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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