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친환경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 본격 추진

친환경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비 70% 지원
화석연료 감축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8일(화) 15:00
영광군 난방 전기화 사업
[뉴스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화석연료 사용 감축과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하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이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 3㎾ 이상을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제한된다. 히트펌프 구입 및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은 980만 원이다.

총 8가구를 지원하며, 신청은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영광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가정 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난방시설로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44857458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01: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