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금산 청석항 '어촌뉴딜300' 81억 준공…활력 기대

총 81억 5천만 원 투입
어항시설 정비·정주환경 개선, 어촌 활력 증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17:00
고흥군 금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뉴스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월파방지벽 설치를 추진하여 어항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보행로 포장,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休)센터 건립 등으로 마을의 정주 여건 또한 개선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어촌뉴딜300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 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다.

공영민 군수는 “성공적인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어촌, 찾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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