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혹서기 '생수 5천 병' 온정

해남교도소 교정협의회, 9월 7일 수용자 혹서기 생수 5천 병 전달
박희석 부회장 등 후원, 건강한 수용생활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16:27
해남교도소 교정협의회, 생수 5천 병 기부
[뉴스맘] 해남교도소(소장 김남진)는 지난 9월 7일 해남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서영수)로부터 수용자 혹서기 지원 물품으로 생수 5,000병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정협의회 박희석 부회장, 정도영 사무국장, 채윤미·최애영 교화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정협의회는 매년 혹서기 생수 기부를 비롯해 수용자 교화 및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서영수 회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수용자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늦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교정협의회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남진 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교정협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생수는 수용자들에게 신속히 지급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수용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442842231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01: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