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무주택 신혼·다자녀 '보금자리'… 대출이자 월 25만원 월 최대 25만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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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 원까지, 최장 36개월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가구 구성원 전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남지역)'에 주민등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해남군 소재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의 경우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며, 그중 1명 이상이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신혼부부 8,500만 원 이하, 다자녀가정 1억 원 이하로 설정됐다.
또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남군 내 주택을 구매하고 보금자리론 또는 디딤돌 대출을 활용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마련 후 대출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한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해남군 미래공동체과 청년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