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 주민자치회, '정 나눔 떡' 행사 추진

주민 직접 참여, 이웃 간 소통·화합 증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 유대감 확산 계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14:45
광양 진상면 주민자치회, '정 나눔 떡' 행사
[뉴스맘] 광양시 진상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떡을 만들고 나누는 ‘떡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직접 떡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이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떡 만들기와 나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진상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마을 주민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해 떡을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떡은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각 마을 경로당 등으로 전달됐다.

이번 떡 나눔 행사는 주민들이 떡 만들기부터 나눔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 활동이었다. 이는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서갑종 진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떡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 및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진상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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