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완주...참여자 건강 증진 효과 모바일 앱 활용 건강 관리 '효과 입증'n참여자 62% 체지방률↓ 66% 건강행태 개선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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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최종 검진을 시행했으며,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했다. 이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의 영역별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7만 걸음 걷기’, ‘나만의 건강 관리법 실천 사진 인증’ 등 다양한 과제가 부여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24주간의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62%는 체지방률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 수치 또한 평균 166밀리그램/데시리터(mg/dl)에서 158밀리그램/데시리터(mg/dl)로 줄어들었다.
아침 식사 섭취율과 신체활동 실천 등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된 비율은 66%에 달했으며, 사업 만족도 점수는 88.75점을 기록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참여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