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번기 대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점검·정비 추진

안전 영농 지원, 선제적 현장 조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2일(수) 15:27
영광군 임대 농업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
[뉴스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하반기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 9월 중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농업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소를 포함해 남부, 북부, 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이뤄진다. 총 100종 1,100대의 농업기계가 대상이며, 하반기 농번기에 사용 빈도가 높고 고장 가능성이 큰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보리배토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한 집중적인 사전 정비로 가동률을 높일 방침이다.

하반기 농번기는 짧은 기간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농업기계 고장이나 작동 불량은 작업 지연과 적기 영농에 차질을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영광군은 농번기 전 농업기계의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정비를 실시해 고장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임대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강화하여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하반기 농번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기계의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 전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39673568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04:3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