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착한노무사' 무료 노무 상담 개시 노무사 4명 위촉, 7일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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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지난 1일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우리동네 착한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노무사사무소 연세 김준수 노무사, MY노무사사무소 민병일 노무사, 노무법인 미래 조고익 노무사, 제일인사노무법인 김태수 노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무료 노무상담은 노동관계 법령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전문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노무상담소'와 '찾아가는 노무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총 12차례 운영된다.
'우리동네 노무상담소'는 서구청 1층 민원실에서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평일 상담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토요일에도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서구시니어클럽과 국제전문직업학교 등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재취업자와 예비취업자에게 노동관계 법령, 근로자의 권리, 노무 정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등 117명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상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062-350-4946)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바른 정보로 노동자와 소상공인이 신뢰를 쌓는 착한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