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이재각 진도군수 “스쳐가는 진도에서 머무는 진도로”…취임 두 달 미래전략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이재각 진도군수 간담회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년 08월 31일(월) 14:37
[뉴스맘]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입니다.

취임 두 달을 맞은 이재각 진도군수가 ‘스쳐가는 진도에서 머무는 진도’로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미래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군수는 전남광주 미디어포럼과의 간담회에서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지역 내 소비는 오히려 줄고 있다며, 관광객이 진도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관광지인 세방낙조에는 아트센터를 조성해 일몰과 먹거리, 차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농수산업의 변화도 추진합니다. 전복과 표고, 톳, 울금, 쌀과 김 등 진도산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명량대첩축제에서는 전복김밥과 비빔밥, 물회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이 진도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구상도 밝혔습니다.

이재각 군수는 성실과 정직, 겸손을 약속하며 군림하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맘 전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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