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탁구 꿈나무'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개최 8월, 전국 학생·생활체육 탁구대회 잇따라 개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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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생활체육 동호인 등 연인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는 국내 학생 탁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문체육대회로, 전국의 유망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에서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에서 해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스포노믹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전국의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해남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