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낙안면 '제6회 주민총회' 성료, 2027년 45개 사업 확정 주민 직접 기획 45개 사업 원안 가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4일(금)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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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여 필요한 사업을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자리이다.
낙안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동네 한바퀴'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의제를 발굴했다. 이후 주민 토론과 사전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마을계획단 심의를 통해 ▲주민세환원사업 2건 ▲역량강화사업 7건 ▲소규모시설사업 36건 등 총 45건을 결정하고 주민총회에 상정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이번 주민총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2027년 예산에 총 6억 1,500만 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지연종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태문 낙안면장은 "주민들이 결정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