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을지연습 연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대비, 비상 태세 점검 및 기관 협력 강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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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가비상사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이남오 함평군수 겸 통합방위협의회장과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군사보고 ▲을지연습 일정 및 실시계획 공유 ▲통합방위협의회장 인사말씀 ▲기관별 협조사항 전달 ▲통합방위 관련 의견 제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을지연습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대응 방안과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