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전문가 슈퍼비전 실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성 강화, 고난도 사례 대응력 증진
호남대 배은경 교수, 체계적 개입 방안 모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17:27
영암군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슈퍼비전
[뉴스맘] 영암군이 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4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호남대학교 배은경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배 교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난도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와 상황에 맞는 개입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슈퍼비전에서는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욕구를 다각적으로 살피고, 기존 서비스 및 지원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대상자의 강점과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자원을 확인하며 사례별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군 관계자는 덧붙였다.

영암군은 이번 슈퍼비전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실제 사례관리에 반영하고,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번 슈퍼비전이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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