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 '화합·친목 다진' 파크골프대회 성료

문화원 회원 50여 명 한자리에
파크골프로 다진 화합과 친목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17:18
영암문화원 친선 파크골프대회
[뉴스맘]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은 지난 8월 12일(수) 영암파크골프장(장암구장)에서 문화원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영암문화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문화원 임직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조를 이뤄 경기를 펼쳤으며, 팀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개인의 성적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좋은 샷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실수에는 격려를 건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김재봉 회원(영암읍)과 박종득 회원(학산면)이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두섭 회원(학산면)은 57타로 이날 참가자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최저타상을 수상했다.

순위를 가리는 경기였지만, 이날만큼은 승부보다 서로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 평소 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온 회원들이 문화행사의 현장을 벗어나 한자리에서 웃고 이야기하며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문화원은 지역의 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곳이지만, 그 바탕에는 늘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며 "오늘 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좋은 추억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문화원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문화원 회원 간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해나갈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24552344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3일 19: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