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폭염 취약노인 보호 대책·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병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6:18 |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절차 변경사항, 수행기관 종사자 공개채용 원칙, 예산 및 회계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대상자 정보관리, 대상자 위기·응급상황 대응체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노인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퇴원 후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가사·동행지원 등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변경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