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2026년 하반기 '新농부 꿈' 기초영농기술교육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성공적인 강진 정착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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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인,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생, 청년농업인 등 20명 안팎을 대상으로 총 12일간 5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등에서 이뤄지며, 주작목 배움교실과 1대1 멘토·멘티 교육이 포함된다. 실제 농업 현장 문제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업 이해, 로컬푸드와 생산자 역할, 농지은행 및 농지관리법,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관리기·소형굴착기 활용 실습, 농작업 안전, 작물 선택 요령, 시설원예 기초 교육도 마련됐다.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농업 관련 법률, 귀농 정책 및 지원제도, 귀농 과정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지역 선배 농업인과의 만남과 주민과의 소통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의 원예 연구시설, 유용미생물 배양실, 토양검정실, 농산물가공센터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과학영농 기반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영농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1박 2일 현장 교육에서는 선진 농업 현장과 우수 사례를 탐방하고, 귀농 및 농업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은 농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기술과 경영 역량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력까지 갖추고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 외에도 주작목 배움교실, 멘토·멘티 교육,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운영 등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