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역사 기억, 인권 되새김" 일본군 '위안부' 아픔과 희생 기억n올바른 역사 인식, 평화 인권 가치 확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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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여수YWCA와 공동 주최한다.
기림식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그림 및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인권 선언인 여권통문 배너가 전시된다. 이는 시민들에게 역사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며, '위안부'를 주제로 한 영상 상영을 통해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과 더불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와 인권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영학 시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기림의 날 행사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과 여성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이번 기림행사를 포함한 평화인권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인권영화 콘서트, 양성평등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들 사업은 여성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