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차세대 트로트 스타'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스타 김다현 광양시 홍보대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00 |
|
가수 김다현은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데뷔해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미(美,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 MBN '현역가왕' TOP3와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하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이 있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김다현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알려져,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는 물론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광양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광양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