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농업인 영농 불편 해소 및 농기계 안전 활용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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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회 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리 대상 마을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로,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해당 농가에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점검비와 수리비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농가가 비용을 부담한다.
수리 대상은 예초기, 엔진톱, 동력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에서는 농기계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작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홍영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의 작은 고장도 제때 점검하고 수리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 및 영농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